노승희가 비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날 라운드에서 노승희는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냈습니다.
전날 공동 6위였던 노승희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며 장은수, 안재희, 짜라위 분짠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신다인은 이틀 연속 2언더파를 적어내며 중간 합계 4언더파로 20위권에 자리했고, 서교림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8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대회는 폭우와 바람이 오락가락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예선 통과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졌고, 선수들은 까다로운 코스를 버디로 공략하며 순위 싸움을 벌였습니다. 29일에는 3라운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