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는 완벽한 경기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28일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초반부터 날카로운 샷감을 앞세워 기세를 끌어올렸고,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라운드를 마치며 1타 차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 그룹에는 야마시타 미유와 에밀리 페데르센이 7언더파로 이름을 올렸고, 김세영은 이들을 제치며 시즌 후반 우승 경쟁의 강력한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활약으로 김세영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통산 14승 도전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첫날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적인 퍼팅이 동시에 살아나면서, 남은 라운드에서도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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