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주원 선수가 27일 잠실 LG전에서 5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맹타는 개인 한 경기 최다안타 타이기록으로, 시즌 타율도 2할9푼대 중반까지 끌어올리며 반등의 신호탄이 됐습니다.
김주원 선수는 최근 타격 부진으로 부담이 컸지만,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에 나서며 흐름을 바꿨습니다. NC 타선도 김휘집, 박민우 등과 함께 폭발력을 보이며 LG 마운드를 흔들었고, 팀은 장단 18안타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이번 활약은 다음 달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앞둔 시점에 나와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주원 선수는 소속팀에서의 마지막 흐름을 끌어올린 만큼, 대표팀 합류 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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