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이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김세영은 초반부터 안정적인 샷감을 앞세워 타수를 꾸준히 줄였고, 7번홀 이글을 포함해 한 번도 보기를 범하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선두 경쟁을 벌인 야마시타 미유와 에밀리 페데르센은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결과로 김세영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통산 14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유해란과 김효주가 공동 5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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