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이서윤이 KG 레이디스 오픈 첫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장은수와 유아현, 정수빈, 짜라위 분짠이 7언더파 65타로 그 뒤를 이었고, 서교림은 4언더파로 공동 17위에 자리했습니다.
27일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는 신인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서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타수를 줄이며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고,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장은수도 한 타 차 추격에 나서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신다인은 2언더파로 출발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30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며, 첫날 성적으로 볼 때 신예들의 돌풍과 경험 많은 선수들의 반격이 맞붙는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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