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훈련 중 저격용 총인 바렛 라이플로 186m 떨어진 목표물 세 개를 정확히 명중시켰다. 24세 여성인 그의 전투명은 '술탄'.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될 특수부대 여성 저격수 중 한 명이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최신호는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저격수로 선발돼 참전을 앞두고 있는 여성 술탄·피닉스·옥사나를 만났다.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250203?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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