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있기 전 엔젤스 구장 훈련중 한국기자들과 있었던 인터뷰에서 한 말.「個人的には韓?の選手も凄く大好きですし」물론 립서비스였을 수 있지만, 자국에서 친한으로 비춰져 까이지 않도록 에이전트나 통역 자신이 도넘게 배려하네요.누구는 던질 데 없으면 맞혀서 내보내겠다는 쓸데없는소리하던데오타니는 실력도 비쥬얼도 매너도 참 빠질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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